세계최초 인공위성으로 1957년 10월 4일 발사되었다
발사 후 57일 후 대기권에 재돌입하여 사라졌다
1957년 11월 3일, 소련은 자외선 측정 장치와 라이카라는 개을 실어 스푸트니크 2호를 발사하였다.
스푸트니크 2호에 라이카라는 작은 개 1마리가 탑승함으로써 우주공간에서의 생명반응에 대한 정보를 보내올 수 있었다./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당시 기술로 지구 귀한이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라이카는 우주여행의 첫 희생자가 되었다.
스푸트니크 1호가 발사된지 한 달후 스푸트니크 2호가 발사되었다.
스푸트니크 2호는 생물을 우주로 데리고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ㄸ라서 본체의 무게는 1호와 비교하여 약 6배나 나갔다.
라이카는 인류에 앞서 우주를 여행한 최초의 생물스푸트니크 4호 ~ 10호
스푸트니크 4호는 1960년 5월 15일 발사하였다.
스푸트니크 5호는 1960년 8월 19일 발사되었다. 이 기체에는 개 2마리와 생쥐 40마리, 들쥐 2마리, 기타 여러 식물을 실려 보냈다. 우주선은 다음날 철수하였고 동물들은 모두 무사히 귀환했다.
스푸트니크 6호는 1960년 12월 2일 발사되었다. 이 발사체에도 개 두마리가 실려 있었으나 죽고 말았다.
스푸트니크 7호는 1961년 2월 4일 발사되었고, 비너스 궤도로 추진하는데 실패하였다.
스푸트니크 8호는 1961년 2월 12일 발사되었다. 플랫폼에서 《베네라 1》 위성체가 발사되었다.
스푸트니크 9호는 1961년 3월 9일 발사되었다. 이 때도 개 한 마리와 쥐 그리고 기니아 피그가 동반되었다. 한 궤도를 도는 동안 여행이 지속되어 성공적인 귀환이 이루어졌다.
스푸트니크 10호는 1961년 3월 25일 발사되었다. 이것에는 개 한마리와 TV 시스템과 여러 과학 장비들이 실려있었다. 한 궤도를 돈 이후에 무사히 귀환하였다. 이것이 선구 비행의 마지막이었으며, 이후로 유인우주선이 발사되게 된다. 1961년 4월 12일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유리 가가린이 최초로 탑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