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ry

생명 시스템: 지구 시스템에서 생명체는 물, 공기, 빛 등 외부 환경 요소와 서로 상호 작용 하면서 하나의 시스템을 이루는 것


세포: 생명체의 기본 단위


세포의 구조와 기능

-핵: 세포 내의 기관중 가장 핵심 기관이며 염색체를 구성하는 다양한 단백질 복합체로 된 긴 선형의        dna로 된 유전자중 대부분의 정보를 담고있음

-소포체: 단백질을 만들어서 세포곳곳에 전달

-리보솜: 아미노산을 연결하여 단백질 합성을 담당하는 세포소기관

-미토콘드리아: 유기물질을 세포가 사용하는 에너지형태로 전환, 암모니아 해독하는 효소를 지님, 

-골지체: 세포막, 리소좀, 리보솜, 엔도솜으로 향할 단백질을 처리하며, 소포에 정렬하는 것

-세포질: 원형질에서 핵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

-세포막: 세포 내부와 외부를 서로 구분해줌, 생명 활동이 일어나는 세포질과 세포 외부의 환경 사이에서 물질을 받아들이고 내보낼 수 있음

-엽록체: 광합성 외에 질소대사, 아미노산 합성, 지질 합성, 색소 합성 등을 함

-세포벽: 식물 세포의 가장 바깥층을 에워싸고 있는 약간 두꺼운 막으로, 변형균을 제외한 모든 식물 세포에 존재


-친수성: 물 분자와 쉽게 결합하는 성질로, 물과의 친화력이 크고 

-소수성: 물과의 친화력이 작다

-선택적 투과성: 물질의 종류, 크기 등에 따라 세포막을 통한 물질의 이동이 다르게 일어나는 것

o2,co2 등의 물질은 농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확산한다.

-삼투: 세포막을 경계로 세포 안팎에 농도가 다른 용액이 있을 때에는 물 분자가 세포막을 통해 용질의 농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

*실험- 계란 삼투현상


-물질대사: 생명체 내에서 물질이 분해되거나 합성되는 모든 화학반응

* 생명체는 물질대사를 통해 얻은 물질과 에너지를 이용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근육을 사용하여 운동하고 무언가를 생각하고 생장하는 것과 같이 생명 활동을 할 수 있다.

-촉매: 화학 반응에서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화학 반응의 속도를 변화시키는 물질

-효소: 생명체 내에서 촉매 역할을 하는 단백질,생명체 내에서만 합성되기 때문에 생체 촉매라고도 함 -활성화 에너지: 화학 반응이 진행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효소에 의한 생명활동: 식물의 광합성, 대장균의 포도당 분해, 아메바 분열

*효소의 활용: 식품, 환경 정화, 생활용품, 생명 공학, 화학제품, 의약품


- 3 염기 조합: 유전자의 DNA 염기 배열 순서에서 연속된 3 개의 염기가 하나의 아미노산을 지정하는 것

-전사: DNA로부터 RNA가 만들어지는 과정

-코돈: RNA에서 정보를 담고 있는 3개의 연속된 염기

-번역: RNA로부터 단백질이 합성되는 과정

*모든 생명체는 DNA를 전사하여  RNA를 만든 후, 코돈을 번역하여 단백질을 합성한다.

*실험-브로콜리 DNA추출실험

        - 구강상피세포(정훈이 형) DNA추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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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 시대와 환경

지질 시대: 지구가 탄생한 약 46억 년 전부터 현재까지

화석: 지질 시대에 살았던 생물의 유해나 흔적이 지층에 남아 있는 것

지질 시대는 화석이 거의 발견되지 않는 선캄브라이 시대와 화석이 많이 발견되는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가 있다.

선캄브리아 시대 - 지구가 탄생한 이후부터 40억 년 이상 지속

고생대 - 약 5억 4100만 년 전 

중생대 - 약 2억 5300만 년 전

신생대 - 약 6600만 년 전 

지질 시대의 상대적 길이: 지질 시대를 12시간으로 나타냈을 때 각 지질 시대의 상대적 길이를 표현한 것 - 선캄브리아 시대(10 시간 35 분), 고생대(46 분), 중생대(29 분), 신생대(10 분)


지질 시대의 환경과 생물

선캄브리아 시대: 환경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생물들이 바다에서 생활하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오존층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강한 자외선이 지표에 도달하여 육지에서는 생물이 살 수 없었다.

선캄브리아 시대의 지층에서는 화석이 거의 발견되지 않음 - 생물 개체수가 적었고 , 단단한 껍데기나 뼈가 없었기 때문에 화석이 만들어지기 어려웠다.


고생대: 대체로 기후가 온난했지만, 말기에 빙하기가 됨. 고생대 말기에 대륙들이 합쳐져 판게아를 형성. 바다에는 삼엽충과 어류가 번성하였고 오존층이 형성된 후에 생물들이 육지로 진출. 양치식물이 거대한 삼림을 이룸


중생대: 전반적으로 기후가 온난하였고, 판게아가 분리되면서 대륙과 해양의 분포가 변함. 전 세계적으로 지각 변동이 활발하게 일어남. 바다에서는 암모나이트가 번성하였고 육지에서는 공룡과 같은 파충류, 겉씨식물들이 번성


신생대: 대체로 따뜻함. 말기에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 바다에서는 화폐석이 번성하였고 육지에서는 포유류와 속씨 식물이 번성. 인류의 조상이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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